카이라쿠엔 은 이바라키현 중부에 위치한 정원으로 도쿠가와 나리야키가 직접 조성계획을 구상하여 창설한 정원으로,
1842년에 개원 하였다. 명칭은 맹자의 "古之人興偕樂 故能樂也", 즉 "예 사람은 백성과 더불어 즐기기 때문에 진정으로 즐길 수 있었다"
라는 구절에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. 일본의 3대 정원중의 하나로 세계유산으로 등재 준비 중이다
카이라쿠엔 은 이바라키현 중부에 위치한 정원으로 도쿠가와 나리야키가 직접 조성계획을 구상하여 창설한 정원으로,
1842년에 개원 하였다. 명칭은 맹자의 "古之人興偕樂 故能樂也", 즉 "예 사람은 백성과 더불어 즐기기 때문에 진정으로 즐길 수 있었다"
라는 구절에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. 일본의 3대 정원중의 하나로 세계유산으로 등재 준비 중이다